강봉균 한국개발연구원장은 올해 3분기 경제성장률이 1%를 넘지 않고, 4분기도 1~2%에 그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2~3%, 하반기에는 4~5% 범위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강봉균 원장은 오늘 한국표준협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에서, 3분기중 수출이 20% 정도, 설비투자가 10% 줄어든 점을 고려할 때 성장률이 1%를 넘지 않을 것이라며, 4분기에는 1차 추경예산과 금리인하의 영향으로 1~2%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강 원장은, 유사테러가 계속 일어나고 미국의 보복공격이 장기화된다면 세계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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