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빈'이라는 예명으로 널리 알려진 영국 코미디언 애트킨슨이 내무부의 새로운 테러방지안으로 표현의 자유가 제한될 것이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애트킨슨은 영국일간지 더 타임스에 보낸 편지에서 새로운 법안으로 코미디언이 종교적 문제를 풍자할 수 없게 될 것이라며 종교를 포함해서 코미디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주제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영국 내무부가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는 테러 방지안에는 종교적 증오감을 부추기는 행위를 최고 7년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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