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부는 미국과 영국의 공습에 대한 항의 조치로 최근 학교내 영어 교육을 전면 금지시켰다고 뉴질랜드 헤럴드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라디오 솔 보도를 인용해 탈레반 정부가 군사 공격을 받은 뒤 모든 영어 교육을 금지하고 영어학교 폐교를 명령하면서, 영어를 계속 가르칠 경우 처벌할 것임을 경고했다고 전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최근 영어 공부가 해외 이민에 필수라는 믿음이 청소년들 사이에 팽배해지면서 영어 열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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