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분당 백궁,정자지구 도시설계 변경과정에서의 여권실세 개입 의혹과 벤처기업 관련 의혹 등을 놓고 오늘도 치열한 공방을 계속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이 10.25 재보궐 선거와 내년 대선전략 차원에서 이용호씨 사건에 이어 근거없이 무차별 의혹제기를 하고 있다고 보고, 진상규명과 함께 법적 조치 등 강력 대응해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광옥 대표는 정치권이 실체적 진실 없이 설과 의혹만을 부풀리고 있어 유감이라며 야당의 공세에 강력대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전용학 대변인은 분당 백궁,정자지역 개발 문제는 관련법에 따라 정당하게 이뤄진 지역사업일 뿐 여권 실세 개입주장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당에서 나서기 보다는 관련 지자체에서 해명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특히 성남시청이나 토지공사 차원에서 근거없이 의혹을 제기한 한나라당과 이를 확인없이 보도한 일부 언론에 대해 민,형사상의 책임을 묻는 방안을 추진하고, 야당의 무차별 폭로가 계속될 경우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와 관련된 의혹을 전면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상수 원내총무는 한나라당과 이회창 총재가 벤처기업의 주가를 조작하거나 전환사채를 팔아 거액을 챙겼다는 제보가 5건이나 들어와 있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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