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10대 여성이 인간광우병인 크로이츠펠트-야곱병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교도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환자는 올 여름 경련 등의 증상을 보여 신경과 전문병원에 입원한 뒤 지난 9월 수도권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리 떨림과 기억장애, 치매 등 인간광우병과 유사한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 환자가 인간광우병에 감염됐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3개월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카구치 후생장관은 참의원 후생노동위원회에서 인간광우병 감염 가능성이 있는 환자의 존재는 인정했지만 감염 위험은 낮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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