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당3역회의를 열어 민주당 이상수 총무가 벤처자금 야당 유입설을 거듭 제기한 것은 주식분쟁 관련 검찰 수사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자신에 대한 의혹을 희석시키기 위한 물타기로 규정하고 사실여부를 철저히 조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기배 사무총장은 이상수 총무가 자신의 비리를 덮기 위한 목적에서 이회창 총재와 관련된 추가폭로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야당에 유입된 자금이 있다면 함께 조사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한나라당은 어제 이상수 총무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금명간 이 총무에 대해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권철현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이상수 총무야말로 무책임한 정치인의 전형이라면서 검찰수사에 압력을 넣은데 책임을 지고 여당 총무직은 물론이고 의원직 사퇴까지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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