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여권을 위조해 중국인들을 미국으로 밀입국 시킨 여권 위조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오늘 서울 신정동 36살 박모 씨를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경기도 용인시 수지읍 35살 이모 씨를 여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8월부터 미국 LA에 사는 밀입국 브로커 48살 김모 씨로부터 분실여권 등 한국 여권 7매를 건네 받아 중국내 위조조직을 통해 사진을 바꿔치기 하는 수법으로 중국인 7명을 멕시코를 통해 미국에 밀입국시켜 최근까지 모두 1억 4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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