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주부들을 끌어들여 도박자금을 빌려주면서 4억 원 상당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58살 송모 씨 등 4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 씨 등은 어젯밤 11시부터 오늘 새벽 사이 충남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 모 식당에서 한 판에 6백만 원에서 천만 원씩 걸고 속칭 고스톱을 하는 등 모두 40차례에 걸쳐 판돈 4억 원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도박자금 1억 원을 압수하고 상습 도박 전과자 등 20여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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