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검찰청 특수부 수사2과는 오늘 부산시의 각종전기.통신공사를 독점 발주해 주고 업체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부산시 건설본부 건축시설부 44살 이모 계장과 42살 정모 계장 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검찰은 또 이 씨 등에게 뇌물과 함께 향응을 제공한 부산지역 모 전기통신 설비업체 대표 44살 이모 씨 등 3명을 뇌물공여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공무원 이 씨와 정 씨는 지난 99년 12월부터 지난 9월까지 부산시건설본부가 발주하는 방송설비와 폐쇄회로 TV 설치공사 등 전기통신공사의 70내지 80%를 3개 업체에 발주해주고 각각 900만 원과 천 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이 씨 등은 또 공사과정에서 편의를 봐주는 조건으로 모두 5차례에 걸쳐 천2백여만 원 상당의 향응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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