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번째 어버이 날을 맞이해 부모에게 효도를 하거나 장한 어버이로 선정된 백80여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됩니다.
보건복지부는 내일 오전 과천 보건복지부 청사에서 제 27회 어버이 날 기념 포상식을 갖고 국민훈장과 국민포장, 대통령 표창 등 모두 백89명에게 정부 포상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포상에서는 중풍에 걸린 시어머니를 20여년간 극진히 모시고 지난 2월 신당동 자택에 화재가 났을 때는 시어머니를 구하러 불길로 뛰어들었던 58살 김갑순씨가 효행자 부문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고, 지체장애 1급인 중증장애 아들을 화가로 성장시킨 전남 진도군 64살 백옥심씨가 장한 어버이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