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에서 백색가루와 폭발물 오인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은 지난 16일 밤 9시 캐세이퍼시픽 CX 420편 화장실 바닥에 탄저균으로 보이는 백색가루가 뿌려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를 벌였지만, 바닥의 페인트가 벗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13일 밤 9시 40분에는 항공기 탑승구 근처 의자 밑에 화약봉지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보안당국이 확인에 나섰지만 설탕으로 확인되는 등 지난 주부터 지금까지 6차례에 걸쳐 오인신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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