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구청이 발주한 50억 원대 벤처빌딩 공사 입찰과정에서 담합한 의혹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오늘 당시 공사입찰에 참여했던 22개 업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담합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입찰 당일인 지난 16일 낮 시내 모 호텔에 모여 입찰 금액을 미리 정하는 등의 방법으로 모 건설이 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미리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음주 중으로 동구청 관계자들도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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