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부구청장 인사를 둘러싸고 서울시와 서울 용산 구청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용산구청이 지난 15일 사전 협의 없어 4급인 우대영 행정관리국장을 3급으로 승진시켜 공석중인 부구청장 직무대리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구청이 3급 승진 인사를 할 경우 시와 협의하도록 한 지방 자치제 도입 당시의 합의사항을 용산구청이 파기했다고 비난하고 이번 인사를 취소하지 않으면 용산구 부구청장의 시 간부회의 참석을 불허하는 등 제재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용산구청은 지방자치법상 부구청장 임명권은 구청장에게 있기 때문에 이번 인사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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