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의 유일한 방송 매체인 '샤리아의 소리' 라디오방송국이 미국의 아프간 공습으로 완전 파괴돼 기능이 마비됐다고 파키스탄의 '뉴스'지가 보도했습니다.
탈레반 최고 지도자 오마르는 이 때문에 어제 라디오방송이 아니라 무전기를 통해 탈레반 전사들에게 항전과 인내를 촉구하는 연설을 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오마르는 이날 연설에서 미국의 아프간 공습은 실패했다고 주장하고 탈레반 전사들에게 어려운 상황을 견뎌낼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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