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청와대 과장을 사칭해 한국디지탈라인 대표 정현준 씨에게 수억원을 받은 전 청와대 기능직 직원 이윤규 씨가 오늘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4부는 금융감독원과 검찰의 조사를 무마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정현준 씨로부터 4억 3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청와대 기능직 직원 이윤규 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정현준 씨에 돈받은 전 청와대 직원 실형
입력 2001.10.18 (17:00)
뉴스 5
⊙앵커: 청와대 과장을 사칭해 한국디지탈라인 대표 정현준 씨에게 수억원을 받은 전 청와대 기능직 직원 이윤규 씨가 오늘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4부는 금융감독원과 검찰의 조사를 무마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정현준 씨로부터 4억 3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청와대 기능직 직원 이윤규 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