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백색 공포'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탄저균의 출처가 러시아일 가능성이 크다고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했습니다.
인디펜던트는 구 소련의 비밀 세균전 프로그램에 참여하다가 직장을 잃은 러시아 과학자들이 탄저균의 출처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디펜던트는 또 미국 항공기 테러용의자 19명 가운데 3명이 러시아 체첸공화국과 연루돼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러시아가 탄저균의 출처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끝)
미 탄저균 출처 러시아일 가능성
입력 2001.10.18 (17:51)
단신뉴스
미국을 '백색 공포' 속으로 몰아넣고 있는 탄저균의 출처가 러시아일 가능성이 크다고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했습니다.
인디펜던트는 구 소련의 비밀 세균전 프로그램에 참여하다가 직장을 잃은 러시아 과학자들이 탄저균의 출처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인디펜던트는 또 미국 항공기 테러용의자 19명 가운데 3명이 러시아 체첸공화국과 연루돼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러시아가 탄저균의 출처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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