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주당은 내수진작과 미국 테러사태의 후속조치 마련을 위해 1조8천840억원의 2차 추가경정 예산안 편성을 확정했습니다.
당정은 ▲사회간접자본 등 건설투자에 7천600억원 ▲수출과 중소기업 지원에 4천억원 ▲쌀값 안정지원 2천800억원, 그리고 ▲항공업계 지원을 포함한 테러사태 관련 4천400억원 등 총 1조8천840억원의 추경 편성을 확정했다고 강운태 민주당 제2정조위원장이 밝혔습니다.
강 위원장은 추경 재원과 관련해 순수 예산 불용액만 사용되고, 재정자금특별회계금 가운데 조기상환으로 인해 쓰이지 않은 5천억원은 정부 채무의 원리금 상환에 쓰여질 것이라고 말해 야당의 주장이 받아들여졌음을 시사했습니다.
당정은 내일 국무회의에서 추경안이 의결되는 대로 야당측과 협의를 거쳐 오는 26일 국회에 제출해 이달말쯤 본회의에서 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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