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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의회 33명 탄저균에 노출
    • 입력2001.10.18 (19:00)
뉴스 7 200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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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뉴스 네트워크입니다.
    미 의회 직원 30여 명이 탄저균에 노출돼 의회가 폐쇄되고 직원 2만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APEC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상하이를 방문중인 김대중 대통령은 내일 미국과 중국, 러시아 정상과 개별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한국신당 김용환 대표와 무소속의 강창희 의원이 내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입당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제왕절개가 필요한 산모에게 자연분만을 하도록 해 후유증을 앓게 만든 병원에 대해서 손해배상을 하라는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앵커: 탄저균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민주당 대슐 상원의원 사무실 직원 31명과 경찰관 2명 등 모두 33명이 탄저균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데니스 헤스터트 하원 의장이 밝혔습니다.
    헤스터드 의장은 대슐 의원의 사무실 직원 31명이 탄저균 포자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나서 이들에게 항생제를 투여했으며 현장 조사에 참여했던 경찰관 2명도 검사 결과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헤스터트 의장은 이와 관련해서 의사당 내의 탄저균 흔적을 쓸어내기 위해서 오는 23일까지 의사당을 잠정 폐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조지 패타키 뉴욕 주지사 사무실에서도 탄저균이 발견됐으나 직원들에게 노출되지는 않았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 미 의회 33명 탄저균에 노출
    • 입력 2001.10.18 (19:00)
    뉴스 7
⊙앵커: 안녕하십니까? KBS 뉴스 네트워크입니다.
미 의회 직원 30여 명이 탄저균에 노출돼 의회가 폐쇄되고 직원 2만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APEC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상하이를 방문중인 김대중 대통령은 내일 미국과 중국, 러시아 정상과 개별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한국신당 김용환 대표와 무소속의 강창희 의원이 내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입당을 선언할 예정입니다.
제왕절개가 필요한 산모에게 자연분만을 하도록 해 후유증을 앓게 만든 병원에 대해서 손해배상을 하라는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앵커: 탄저균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민주당 대슐 상원의원 사무실 직원 31명과 경찰관 2명 등 모두 33명이 탄저균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데니스 헤스터트 하원 의장이 밝혔습니다.
헤스터드 의장은 대슐 의원의 사무실 직원 31명이 탄저균 포자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나서 이들에게 항생제를 투여했으며 현장 조사에 참여했던 경찰관 2명도 검사 결과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헤스터트 의장은 이와 관련해서 의사당 내의 탄저균 흔적을 쓸어내기 위해서 오는 23일까지 의사당을 잠정 폐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조지 패타키 뉴욕 주지사 사무실에서도 탄저균이 발견됐으나 직원들에게 노출되지는 않았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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