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검찰청 감찰부는 사건처리 과정에서 진정인과 접촉한 사실이 드러나서 물의를 일으켰던 수원지방검찰청 김진태 부장검사를 어젯밤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김 부장검사를 상대로 진정인 박 모씨를 접촉한 경위와 또 박 씨로부터 금품을 받았는지의 여부 그리고 박 씨가 작성해서 한나라당에 넘긴 녹취록의 사실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김 부장검사는 이에 대해서 박 씨와는 10여 년 전부터 아는 사이며 녹취록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박 씨로부터 사건과 관련해서 금품을 받은 적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