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보건복지부가 국립대 한의대 신설을 갑자기 결정한 데 이어서 특정 국립대 선호 의견까지 보여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난 10년 간 유지해 온 정원동결 원칙에서 갑자기 기존 입장을 번복해 국립대 한 곳에 40명 정원의 한의학과 신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지난 8월 교육부에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복지부는 의견서에 특정 대학 이름을 명기하며 이 대학에 한의학과를 신설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이례적으로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