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입니다.
세계 각국의 음식이 한자리에 모인 세계음식문화 큰잔치가 오늘 전남 순천 낙안읍성에서 개막됐습니다.
관광객들이 북한을 비롯해 각국 음식의 톡특한 맛과 멋을 직접 즐길 수 있는 음식문화 큰잔치 현장으로 임병수 기자가 안내합니다.
⊙기자: 메추리 날개 부위와 돼지고기로 만든 륙륙날개탕입니다.
평안도에서 즐기는 음식입니다.
명태의 속을 채워넣은 순대도 눈길을 끕니다.
아프리카 음식들입니다.
거칠게 만든 것에서부터 고급스런 음식까지 다양합니다.
⊙임지현(아프리카 음식 안내인): 이쪽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나라 자체가 유럽에서 넘어온 나라라서 음식 자체가 많이 익히는 음식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많이 나는 음식이에요.
⊙기자: 세계 5대륙 음식 130여 가지를 포함해 북한 음식과 사찰음식 등 이곳에 전시된 음식은 모두 700여 가지에 이릅니다.
⊙장용규(마산시 해운동): 이것 같은 경우 이런 음식은 우리가 해 먹을 수도 없고 그 다음에 우리가 보지도 못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여기서 다시 보니까 새삼 좋습니다.
⊙기자: 매일 펼쳐지던 다양한 세계 각국의 민속공연도 볼거리입니다.
세계음식문화 큰잔치는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 오는 22일까지 계속됩니다.
KBS뉴스 임병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