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 지역을 방문하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은 오늘 여야가 당리당략에 집착할 경우 나라에 어려움을 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오늘 울산시 구수농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여야가 서로 이해하고 양보해야 하며, 피차가 당리당략에 집착하면 나라에 큰 어려움을 주고 국민을 걱정시킬 뿐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전 전 대통령은 또 정치는 여야가 알아서 할 일이며 자신은 상관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그러나 정국이 꼬이지 않도록 잘 풀어나가는 일은 여야 정치인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이에앞서 부산시 금정구의 가전제품 공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저녁에는 지역 상공인들과 만찬을 함께 하면서 IMF와 한일 신어업 협정등으로 큰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과 농업, 그리고 해양수산업등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모레까지 부산 경남 지역에 머무르며 금정산을 등산하고, 양산 천불사의 법회에도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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