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3년 중앙정보부에서 간첩혐의로 조사를 받다 숨진 서울대 최종길 교수의 현장검증 사진이 조작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통령 소속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는 최 교수 사망 28주기를 하루 앞둔 오늘 현장 검증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중정이 주장하는 현장 촬영 시각에는 실제로 현장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확인됐으며,최 교수 사체에 대한 현장검증이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상규명위원회는 또 당시 중정발표대로 최교수가 추락사했다고 보기에는 부자연스러운 점이 많으며, 특히 부검 감정서에는 없던 머리 부분의 상처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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