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23부는 오늘 지난 8월 평양축전 방북단 일원으로 북한을 방문해 북측 범민련 관계자 등과 방북목적에 없는 회의를 개최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문재룡 범민련 서울 부의장에 대해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문씨의 건강 상태가 악화돼 수감 생활을 하기 어려워 구치소 측이 구속집행 정지를 신청했다며 문씨는 다음달 18일까지 한달동안 구속집행이 정지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문씨를 포함해 평양축전 방북 관련 혐의로 구속기소된 범민련 간부 6명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 오후 서울지법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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