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런던 한복판, 그것도 교회 안에서 이슬람 교도들의 음악축제가 열려 화제입니다.
500여 명 이상이 참가한 이 축제에서는 특히 배꼽춤을 추는 코너가 큰 인기를 끌었는데 많은 영국인들이 이슬람 전통의상을 걸치고 이 야한 춤을 즐겁게 배웠습니다.
또 아랍 전통의 파이프 담배를 즐기면서 이슬람 밴드들이 선사하는 색다른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 공연의 기획자는 서로 다른 문화가 음악을 통해서 화해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이런 행사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프랭크(바이올린 연주자): 난 아프간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사람들이 평소 음악을 듣지 않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