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에서 dpa=연합뉴스) 이란 남부 파르스주 주도인 시라즈시에서 오늘 강한 지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한 15명이 숨지고 50명이 부상했다고 이란 관영 IRN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리히터 지진계로 진도 6.5를 기록한 지진이 우리시간으로 오늘 오전 8시반쯤 시라즈시와 인근지역을 강타했다고 전하고 시라즈시와 카제룬시 사이의 쿠흐-마레-소르키지역의 경우 실질적인 피해규모가 30%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지 구호당국은 이번 지진의 진도를 고려할 때 더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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