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서울 올림픽대교 조형물 설치 작업중 일어난 육군 헬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육군 본부가 서울시에 22억여 원을 배상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육군 본부로 부터 받은 공문에서 22억 5천만 원에 달하는 추락한 CA47 시누크 헬기에 대한 배상을 요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육군본부는 공문에서 서울시의 요청에 따라 조형물을 운반하다 사고가 일어난 만큼 당연히 서울시가 이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군헬기 지원은 일종의 행정 지원이었던 만큼 행정지원 업무 수행중 일어난 사고에 대해 서울시가 배상할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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