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AP=연합뉴스) 서방선진 7개국과 러시아가 참여한 외무장관 회담에서 코소보 평화안 합의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유고에 대한 나토의 공습이 계속됐습니다.
나토는 새벽까지 베오그라드 남서쪽 니스시의 공항과 공업지역에 두 차례 폭격을 가해 여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유고의 베타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또 베오그라드 서쪽 70㎞ 지점의 스렘스카 미트로비차시와 노비사드시에서도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폭발음이 들려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에앞서 서방선진 7개국과 러시아 외무장관들은 본에서 회담을 갖고 코소보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평화유지군 배치 등 7개항의 원칙을 담은 평화안에 합의했었습니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