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 테러의 여파로 세계 경기침체가 더욱 심해질 것이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회원국들의 투자와 소비자 신뢰회복도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APEC 보고서가 오늘 경고했습니다.
APEC 경제위원회가 상하이 회의에서 발표한 `APEC 경제전망' 보고서는 21개 회원국 거의 모두가 올해 경제성장률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국내총생산 성장률도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또 한국과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필리핀, 멕시코 등이 테러 여파로 미국에 대한 수출이 감소하면서 특히 심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한국의 올해 GDP 성장률이 2.9%를 기록하고 내년에는 4.7%가 될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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