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집단 이질이 발생한 경북 봉화 중고등학교에서 학생 5명이 이질에 걸린것으로 추가로 판명돼 봉화지역 이질환자는 모두 34명으로 늘었습니다.
역학조사에 나선 경북 보건환경 연구원은 학교에서 물김치를 급식하면서 국물을 끊였다 식히는 과정에서 이질균이 발생했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한편 이질 환자 3명이 발생한 경북 상주 남산중학교와 상주공고는 오늘 수업을 취소하고 내일부터 오는 10일까지 학생들의 등교를 중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교생이 천9백여명인 두 학교는 지난 1일 설사와 구토증세를 보인 학생이 모두 백87명이었으나 오늘까지 5백40여명으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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