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의 갑문 시설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천항 갑문관리소는 올들어 인천항 갑문을 통해 하루평균 29.6척의 선박이 입출항했고 시간당으로는 1.2척의 선박이 입출항했습니다.
그러나 초속 14m 이상의 강풍이 불 때는 안전 문제로 갑문 운영을 중단함에 따라 연간 평균 26일에서 38일은 인천항 내항을 통한 선박의 입.출항이 전면 중단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인천항의 체선율 역시 지난 98년 16.7%에 달해 부산 2.6%,울산 5.4%,광양 7.2%보다 훨씬 높았고 평균 대기 시간도 8.4시간이나 돼 1시간에서 3시간이 걸리는 다른 항만을 이용하는 것보다 크게 불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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