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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대통령 `하반기 남북 당국자회담 기대`
    • 입력1999.05.07 (16:07)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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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대통령은 북한 금창리 지하시설에 대한 미국 시찰단의 시찰 결과가 나오고 페리보고서가 발표되면 남북관계에 획기적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낮 청와대에서 서울에 상주하는 외신기자단과 오찬을 함께 하며 이같이 밝히고 기대되는 남북관계 개선에는 당국자간 회담이나 경제협력 대화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가보안법 문제와 관련해 김 대통령은 인권침해 요소를 시정하기 위해 법개정이나 대체입법 또는 형법개정 등의 방안을 법무부에서 준비하고 있으며 곧 시정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크린 쿼터제에 관한 질문에 대해 김 대통령은 문화적 차이와 한국 영화의 낙후성을 감안할때 당장 폐지하기는 어렵지만 차츰 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오찬에 배석한 신낙균 문화관광부 장관은 2단계 일본문화개방 계획과 관련해 한.일문화교류협의회 구성이 늦어질 경우 단독으로라도 개방내용을 발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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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대통령 `하반기 남북 당국자회담 기대`
    • 입력 1999.05.07 (16:07)
    단신뉴스
김대중 대통령은 북한 금창리 지하시설에 대한 미국 시찰단의 시찰 결과가 나오고 페리보고서가 발표되면 남북관계에 획기적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낮 청와대에서 서울에 상주하는 외신기자단과 오찬을 함께 하며 이같이 밝히고 기대되는 남북관계 개선에는 당국자간 회담이나 경제협력 대화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가보안법 문제와 관련해 김 대통령은 인권침해 요소를 시정하기 위해 법개정이나 대체입법 또는 형법개정 등의 방안을 법무부에서 준비하고 있으며 곧 시정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크린 쿼터제에 관한 질문에 대해 김 대통령은 문화적 차이와 한국 영화의 낙후성을 감안할때 당장 폐지하기는 어렵지만 차츰 완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오찬에 배석한 신낙균 문화관광부 장관은 2단계 일본문화개방 계획과 관련해 한.일문화교류협의회 구성이 늦어질 경우 단독으로라도 개방내용을 발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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