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한국신당 대표와 무소속 강창희 의원이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입당을 공식 발표합니다.
김용환 대표와 강창희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현 정국에 대한 공동입장을 밝힌 뒤 입당을 선언할 방침이며 정권교체와 보스정치 청산을 위해 한나라당 입당을 결심하게 됐다는 취지의 성명서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식 입당은 다음주 월요일인 오는 22일로 예정돼 있으며 한나라당 의석은 133석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두 사람은 모두 자민련 출신으로 김 대표는 지난 99년 12월 내각제 유보 파동으로, 강 의원은 지난 1월 의원 임대 파동 와중에 각각 자민련을 탈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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