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 등 테러리스트들이 핵무기를 획득하는 것은 기술적인 난제와 각국의 강력한 보안조치로 쉽지 않지만 가능성은 남아 있으며 실제로 빈 라덴이 소형 핵무기 획득을 시도했다는 보고도 있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지난 5월 알렉스 슈미트 유엔 테러방지국장이 국제원자력기구, IAEA 회의용으로 작성한 보고서 초안에서 빈 라덴의 핵무기 획득 노력에 대해 기술했다고 밝혔습니다.
슈미트 국장은 이 보고서 초안에서 빈 라덴이 핵무기 획득에 성공했다는 증거는 없지만 대량 파괴무기를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것은 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은 미국 정보 관계자들 역시 핵무기 획득을 위한 빈 라덴 조직의 노력에 대해 정보원들의 보고가 있었음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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