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오늘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자치정부 수반에게 레하밤 지비 이스라엘 관광장관 암살범들을 인도할 것을 요구하고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가혹한 보복에 직면할 것이라고 최후통첩했으나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의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이스라엘은 특별 안보 각의를 마친 뒤 성명을 발표하고,아라파트 수반은 지비 장관의 암살범들과 그 파견자들을 즉각 인도해야 하며 이스라엘을 공격한 일부 팔레스타인 과격 무장단체들도 추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이어 아라파트 수반이 이런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테러 지원 단체로 선언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은 오늘 일부 팔레스타인 자치지역들에 진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여학생 등 팔레스타인인 3명이 희생되는 등 지비 장관의 암살을 둘러싼 긴장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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