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오버하우젠시의 한 쇼핑센터에서 어제 수상한 가방이 발견돼 6천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쇼핑센터 지붕에서 정체불명의 가방이 발견되자 6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폭탄물 제거반이 현장에 출동했다고 독일 경찰이 밝혔습니다.
미 테러사건 이후 독일에서는 베를린 외무부 청사와 프랑크푸르트의 고층빌딩, 쾰른 기차역 등에서 의심스러운 물건이 발견되자 소개령이 내려지는 등 심각한 테러 후유증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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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쇼핑센터 6천여명 대피 소동
입력 2001.10.19 (03:05)
단신뉴스
독일 오버하우젠시의 한 쇼핑센터에서 어제 수상한 가방이 발견돼 6천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쇼핑센터 지붕에서 정체불명의 가방이 발견되자 6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폭탄물 제거반이 현장에 출동했다고 독일 경찰이 밝혔습니다.
미 테러사건 이후 독일에서는 베를린 외무부 청사와 프랑크푸르트의 고층빌딩, 쾰른 기차역 등에서 의심스러운 물건이 발견되자 소개령이 내려지는 등 심각한 테러 후유증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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