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10시쯤 경기도 포천군 육군 모 사단 전차 사격장에서 전차에 설치된 소총을 발사하던 심 모 하사가 실탄을 잘못 발사해 근처에 있던 한철규 일병이 오른쪽 배에 관통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던 중 숨졌습니다.
육군은 심 하사가 K1전차에 부착된 K2소총으로 사격훈련을 하다 조준 미숙으로 표적지 위쪽으로 실탄을 발사해 2백여m 떨어진 곳에서 무전기를 조작하던 한 일병이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육군 헌병대는 심하사를 구속하고 중대장과 대대장 등 지휘관들을 상대로 사격장 통제를 소홀히 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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