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두번째 대도시 카노에서 지난 주 금요일부터 나흘동안 계속된 이슬람교도와 기독교도들간의 충돌로 32명이 숨지고 51명이 다쳤으며 교회 5곳과 이슬람 사원 1곳이 불타거나 파괴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그러나 현지 주민들은 사망자 수가 2백명이 넘는다고 말하고 있으며 오바산죠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유혈 충돌의 현장을 둘러보고 이슬람교를 테러리즘으로 몰아붙여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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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종교폭동으로 32명 숨져
입력 2001.10.19 (03:42)
단신뉴스
나이지리아 두번째 대도시 카노에서 지난 주 금요일부터 나흘동안 계속된 이슬람교도와 기독교도들간의 충돌로 32명이 숨지고 51명이 다쳤으며 교회 5곳과 이슬람 사원 1곳이 불타거나 파괴됐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그러나 현지 주민들은 사망자 수가 2백명이 넘는다고 말하고 있으며 오바산죠 나이지리아 대통령은 유혈 충돌의 현장을 둘러보고 이슬람교를 테러리즘으로 몰아붙여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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