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상.하 양원은 오늘 의회를 겨냥한 탄저균 공세로 상황이 예상외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의사당 주변 상.하원 사무실을 모두 폐쇄, 사실상 의정활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미 하원은 다음주초까지 일단 의정활동을 중단했으며 상원도 의사당 상원사무실을 모두 폐쇄하고 약 2만명의 의회직원들이 탄저균 감염우려로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사실상 정책심의와 법안처리를 중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9.11 테러참사'이후 미국의 테러와의 전쟁을 의회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기 위한 항공안전강화 법안을 비롯한 반테러 대책관련 법안과 경기부양안, 2002 회계연도 예산안 등에 대한 심의가 일단 순연됐습니다.
미 의회가 지난 201년 동안의 의정사에서 탄저균 등 세균 공세로 의정활동을 잠시나마 중단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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