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는 경기둔화와 테러공격 후유증이 노동시장에 미친 충격의 여파로 그 이전 주 신청자에 비해 6천명이 증가했다고 미 노동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지난 1주일동안 발생한 신규실업자는 계절적 요인을 감안할 경우, 총 49만명으로 그 전 주에 비해 6천명이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변동폭이 큰 주간 통계보다 신빙성이 높은 4주 평균으로 계산한 주간실업자수는 49만 천 250명으로 미국이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기 시작하던 지난 1991년 4월 6일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신규 실업자의 증가는 지난 달 11일 동시 테러공격으로 심한 타격을 받고있는 관광과 여행업계가 해고를 계속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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