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국내외 테러에 신속히 대응하고 대사관 경비, 분쟁지역내 미국인 소개 등을 전담하는 해병여단 창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오늘 노스 캐롤라이나 소재 캠프 레준 해병기지의 더글러스 오델 주니어 해병준장의 말을 인용해 4천 800명으로 구성된 대테러 해병여단이 오는 12월 1일까지 창설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오델 준장은 대테러 여단에 배속될 사병들이 레준 기지에서 최신 무기 교습과 시가지전투, 생화학공격 대비와 경비 훈련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든 잉글랜드 미 해군장관은 이를 위해 해병대에 2천 400명의 병력을 증원하도록 승인했습니다.
이로써 미 해병대 병력은 냉전 종식후 처음으로 증강돼 17만 4천 900명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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