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프랑스, 장삿속 외규장각도서 반환
    • 입력2001.10.19 (06:00)
뉴스광장 2001.10.19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외규장각 도서를 반환해 주겠다고 약속해서 경부고속철 판매에 성공했던 프랑스가 이번에 또다시 외규장각도서 반환문제를 들고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라팔전투기를 팔기 위해서입니다.
    속이 빤히 들여다 보이는 프랑스의 장삿속을 최문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93년 고속철도 사업장 최종 선정을 앞두고 프랑스로부터 돌려받았던 외규장각 도서 1권.
    이후 프랑스 알스톰사는 고속철도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고 프랑스는 나머지 297권의 외규장각 도서도 모두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도서들은 지금까지 반환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5조 2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전투기 사업 와중에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라팔을 제안한 프랑스 닷소사의 최대 주주이자 명예 회장인 세르지오 닷소는 도서 반환문제 해결을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에게 여러 차례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르지오 다쏘(다쏘사 명예회장): 돌아가면 친구인 시라크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얘기하겠습니다.
    ⊙기자: 그는 시라크 대통령으로부터 협조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세르지오 다쏘(다쏘사 명예회장): 문제 해결을 위해 가능한 한 모든 일을 다하겠다고 나한테도 개인적으로 말했습니다.
    ⊙기자: 닷소측은 한국의 차세대전투기 사업에 참여하는 데 외규장각 도서반환문제가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어떤 식으로든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세대 전투기 기종선정이 임박해오고 있는 가운데 참여업체들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등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KBS뉴스 최문호입니다.
  • 프랑스, 장삿속 외규장각도서 반환
    • 입력 2001.10.19 (06:00)
    뉴스광장
⊙앵커: 외규장각 도서를 반환해 주겠다고 약속해서 경부고속철 판매에 성공했던 프랑스가 이번에 또다시 외규장각도서 반환문제를 들고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라팔전투기를 팔기 위해서입니다.
속이 빤히 들여다 보이는 프랑스의 장삿속을 최문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93년 고속철도 사업장 최종 선정을 앞두고 프랑스로부터 돌려받았던 외규장각 도서 1권.
이후 프랑스 알스톰사는 고속철도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고 프랑스는 나머지 297권의 외규장각 도서도 모두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도서들은 지금까지 반환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5조 2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전투기 사업 와중에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라팔을 제안한 프랑스 닷소사의 최대 주주이자 명예 회장인 세르지오 닷소는 도서 반환문제 해결을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에게 여러 차례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르지오 다쏘(다쏘사 명예회장): 돌아가면 친구인 시라크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얘기하겠습니다.
⊙기자: 그는 시라크 대통령으로부터 협조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세르지오 다쏘(다쏘사 명예회장): 문제 해결을 위해 가능한 한 모든 일을 다하겠다고 나한테도 개인적으로 말했습니다.
⊙기자: 닷소측은 한국의 차세대전투기 사업에 참여하는 데 외규장각 도서반환문제가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어떤 식으로든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세대 전투기 기종선정이 임박해오고 있는 가운데 참여업체들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는 등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KBS뉴스 최문호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