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의 세계입니다.
홍콩의 국영방송인 라디오텔레비전 홍콩이 한 TV프로그램에서 경기침체와 실업률 급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홍콩 시민을 아프가니스탄 국민에 비유하고 등지에나 홍콩특구 행정장관을 탈레반 최고 지도자 오마르로 풍자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등지에나 홍콩특구 행정장관은 지난주 말 이 프로그램이 방영된 후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런 저질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논평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홍콩 국영TV, 정부를 탈레반 비유 물의
입력 2001.10.19 (06:00)
뉴스광장
⊙앵커: 오늘의 세계입니다.
홍콩의 국영방송인 라디오텔레비전 홍콩이 한 TV프로그램에서 경기침체와 실업률 급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홍콩 시민을 아프가니스탄 국민에 비유하고 등지에나 홍콩특구 행정장관을 탈레반 최고 지도자 오마르로 풍자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등지에나 홍콩특구 행정장관은 지난주 말 이 프로그램이 방영된 후 소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런 저질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논평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