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아리랑TV가 미주지역 위성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미 전역에서 24시간 한국소식과 문화를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이희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최고의 위성방송 에코스타가 최초로 한국TV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210만 재미동포는 물론 우리 말을 전혀 모르는 미국인도 영어 위성방송을 통해 한국소식과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충일(아리랑TV 사장): 한국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문화상품이라든가 한국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기자: 에코스타 CD네트워크 가입자들은 한 달 추가시청료 15달러만 부담하면 ABC, CBS, CNN 등 기존 50개 채널 외에 하루 24시간 영어로 방송되는 한국TV프로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디렉TV와 더불어 미국 위성방송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에코스타는 미 전역 약 600만 가구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국제관련 채널이 다양합니다.
⊙트레이시(에코스타 국제부장): 러시아, 포르투갈, 브라질방송 등 미국에 살고 있는 여러 민족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기자: 지난 99년부터 아시아지역 위성방송을 실시하고 있는 아리랑TV는 이제 미국, 유럽, 아프리카까지 방송망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KBS뉴스 이희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