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테러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천명하면서 미국에 대해 테러지원국 명단 삭제와 대북 적대시 정책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어제 논평을 통해 온갖 형태의 테러를 반대하며 그것을 지원하는 그 어떤 형태도 반대한다는 것이 북한 당국의 원칙적인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테러를 반대하는 우리 입장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테러지원국 명단에 올려 놓고 적대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이 계속될 경우 북한은 `자위적 국방력'을 더욱 다져나가는 길을 택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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