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 8군 등이 사용해온 서울 이태원동 아리랑 택시 부지 만여 제곱미터가 우리 측에 반환됩니다.
서울시와 용산구청은 미군측이 최근 국방부 용산 사업단과 가진 협상에서 아리랑 택시 부지를 반환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미군측은 이 땅을 반환하는 대신 이전에 따른 비용 부담을 우리 측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리랑 택시 부지는 지난 1967년 한미 행정 협정에 따라 정부로부터 미군이 공여 받아 사용해 왔으며 이 땅이 우리 측에 반환되면 미군이 사용해 온 공여지를 지방 자치 단체가 환수하는 첫 사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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