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이 떨어지는 추세에 있지만 대도시 지역의 실업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전국에서 실업률이 가장 높은 곳은 부산이고, 가장 낮은 곳은 강원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은 오늘 올 3분기 전국 평균 실업률은 3.3%였지만 서울과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6대 도시는 평균치를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부산이 4.7%로 가장 높았고 광주 4.2%, 서울과 대구 4.0%, 인천 3.7%, 대전 3.4%의 순이었습니다.
강원은 실업률이 1분기 3.7%에서 3분기에는 1.7%로 떨어지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1%대를 기록했고 경북과 충남도 각각 2.0%와 2.1%에 그쳤습니다.
또 15살이 넘는 인구 가운데 취업자와 실업자를 더한 경제활동인구의 비율인 경제활동참가율은 대도시보다 지방이 높았습니다.
대도시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것은 실업자로 잡히지 않는 구직 단념자들이 많다는 뜻인 만큼 도시지역의 실업고통은 수치보다 훨씬 심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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