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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시에서 구석기 집터 발견
    • 입력2001.10.19 (09:30)
930뉴스 200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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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강원도 동해시에서 후기 구석기 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집터가 발견됐습니다.
    특히 집단적 형태를 띄고 있는데다가 그 흔적도 뚜렷해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영현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구석기 유적 발굴현장입니다.
    집자리였음을 증명하는 불피운 자리와 기둥흔적 120여 개가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최복규(강원고고학연구소 소장): 1만년 이상을 가면서 여기있는 것이 썩어가며 위에 있는 토양이 여기 들어가서 메꿔가는 과정을 나타낸 것이 지금 기둥자리의 구조물이죠
    ⊙기자: 가옥은 몇 개의 주 기둥과 받침대로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최복규(강원고고학연구소 소장): 중심되는 기둥을 세우고 그 다음에 둘레로 가면서 서까래같이 이렇게 세웁니다.
    그래서 한 세 명 내지 네 명 정도의 구석기인들이 살게 되죠.
    ⊙기자: 공주 석장리의 집터는 단 한 채에 불과한 반면 이곳에는 적어도 3채 이상의 집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발견된 유적은 구석기 집터 유적 가운데 가장 형태가 명확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집터 주변에서는 사냥에 쓰였던 돌과 들깨 등 도구를 비롯해 석기가 대량으로 제작했던 흔적들도 발견됐습니다.
    ⊙차재동(강원고고학연구소 연구원): 석기를 만들기 위한 이러한 모루돌이 여러 개 발견되고 있고 이러한 모루돌 주변에서 석기 부스러기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자: 이번 발굴은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거주형태를 밝히는 데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뉴스 이영현입니다.
  • 동해시에서 구석기 집터 발견
    • 입력 2001.10.19 (09:30)
    930뉴스
⊙앵커: 강원도 동해시에서 후기 구석기 시대의 것으로 보이는 집터가 발견됐습니다.
특히 집단적 형태를 띄고 있는데다가 그 흔적도 뚜렷해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영현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구석기 유적 발굴현장입니다.
집자리였음을 증명하는 불피운 자리와 기둥흔적 120여 개가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최복규(강원고고학연구소 소장): 1만년 이상을 가면서 여기있는 것이 썩어가며 위에 있는 토양이 여기 들어가서 메꿔가는 과정을 나타낸 것이 지금 기둥자리의 구조물이죠
⊙기자: 가옥은 몇 개의 주 기둥과 받침대로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최복규(강원고고학연구소 소장): 중심되는 기둥을 세우고 그 다음에 둘레로 가면서 서까래같이 이렇게 세웁니다.
그래서 한 세 명 내지 네 명 정도의 구석기인들이 살게 되죠.
⊙기자: 공주 석장리의 집터는 단 한 채에 불과한 반면 이곳에는 적어도 3채 이상의 집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발견된 유적은 구석기 집터 유적 가운데 가장 형태가 명확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집터 주변에서는 사냥에 쓰였던 돌과 들깨 등 도구를 비롯해 석기가 대량으로 제작했던 흔적들도 발견됐습니다.
⊙차재동(강원고고학연구소 연구원): 석기를 만들기 위한 이러한 모루돌이 여러 개 발견되고 있고 이러한 모루돌 주변에서 석기 부스러기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자: 이번 발굴은 구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거주형태를 밝히는 데 획기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S뉴스 이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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