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방송국의 보도)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다 54년만에 고국을 찾은 지돌이 할머니가 오늘 경북 포항시 기계면에 있는 부모 산소를 찾았습니다.
지 할머니는 구미에 사는 남동생, 친지들과 술과 음식을 놓고 절을 올리며 통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돌이 할머니는 지난 45년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다가 일본이 패망하자 중국인과 결혼해 지금까지 살아오다 서울 나눔의 집 원장 혜진스님의 도움으로 지난 2일 고국을 찾았습니다.
<끝>
지돌이 할머니 부모산소 성묘(포항)
입력 1999.05.07 (16:39)
단신뉴스
(포항방송국의 보도)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다 54년만에 고국을 찾은 지돌이 할머니가 오늘 경북 포항시 기계면에 있는 부모 산소를 찾았습니다.
지 할머니는 구미에 사는 남동생, 친지들과 술과 음식을 놓고 절을 올리며 통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돌이 할머니는 지난 45년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다가 일본이 패망하자 중국인과 결혼해 지금까지 살아오다 서울 나눔의 집 원장 혜진스님의 도움으로 지난 2일 고국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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