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패션디자이너 김승자 씨가 4년 만에 가을 나무가 만드는 풍경을 주제로 올해 추동복 패션쇼를 열었습니다.
발표된 30여 벌의 추동복은 천과 망사, 모피, 가죽 등 이질적인 소재들을 배합해 개성을 강조했으며 긴 치마와 다양한 주름장식 등으로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현대적 여성미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패션쇼는 디자이너 김승자 씨가 지난 97년 고급 맞춤복을 표방하며 기성복 시장에서 철수한 뒤에 처음으로 마련한 무대입니다.
디자이너 김승자 패션쇼
입력 2001.10.19 (09:30)
930뉴스
⊙앵커: 패션디자이너 김승자 씨가 4년 만에 가을 나무가 만드는 풍경을 주제로 올해 추동복 패션쇼를 열었습니다.
발표된 30여 벌의 추동복은 천과 망사, 모피, 가죽 등 이질적인 소재들을 배합해 개성을 강조했으며 긴 치마와 다양한 주름장식 등으로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현대적 여성미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패션쇼는 디자이너 김승자 씨가 지난 97년 고급 맞춤복을 표방하며 기성복 시장에서 철수한 뒤에 처음으로 마련한 무대입니다.